'테드 웡'으로부터 1:1 지도를 받으면서 브루스 리의 정신을

체득

기사원문: 스포츠서울 2013-02-13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심신 단련의 최고봉인 '절권도'를 연마하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때에 한국절권도총회(관장 김종학, 02-562-5302, www.jfjkd.co.kr)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절권도총회는 한국에 절권도를 전파하는 기둥 역할을 하는 곳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절권도는 전설적인 영화배우이자 무술가였던 브루스 리(이소룡)가 창시한 무술이다. 타격의 힘을 배가시킬 수 있도록 빠른 스피드를 요구하는 절권도는 단순해 보이지만 무술의 구성 요소를 고루 갖춘 매우 실용적인 실전 무술이다.

한국절권도총회를 이끄는 김종학 관장은 브루스 리의 마지막 제자였던 '테드 웡'의 지도를 받은 유일한 사람이다. 제자를 두지 않기로 유명했던 '테드 웡'으로부터 치열하게 1:1 지도를 받으면서 브루스 리의 정신을 체득한 그는 사부 '테드 웡'에 대한 뜨거운 존경심과 애정을 간직한 채 절권도 연마에 힘을 쏟는다.

'테드 웡'은 절권도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으로서 무술계 커뮤니티에 영감을 부여하고 스승이자 친구였던 브루스 리를 명예롭게 하는 등 절권도에 크게 공헌했다. 이로써 '테드 웡'은 < Black Belt 매거진 > 에서 상을 받는 가장 큰 영광을 누렸다. 절권도는 전파되는 과정에서 여러 계보로 나뉘어 단순히 절권도를 배운다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혈통을 보다 중요시하게 되었다.

이는 정통적인 절권도의 계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에 대한 판가름의 기준이 되므로 어떤 도장에서 어떤 스승에게 배우고 수련해야 하는지를 확실히 알고 도장을 선택해야 한다. 홍콩에서 고 사부에게 절권도 지도를 받은 후 현재까지 인연의 끈을 이어가는 김 관장은 "'테드 웡'의 제자답게 죽을 때까지 절권도와 함께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출처 : 스포츠서울라이프 보도자료